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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과 글쓰기, 여자 군인 생활을 주로 기록합니다. 마음에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계속 쓰는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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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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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예민한 프로듀서. 따뜻하고 섬세한 이야기. 파란색과 바다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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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오늘도 퍽 괜찮은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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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밥을 짓다 글도 짓습니다. 소곤소곤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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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요리를 좋아합니다만 저질 체력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가성비 좋은 음식을 추구합니다. 내손내밥 할 수 있는 쉬운 요리를 알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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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의
정영의의 브런치입니다. 책 읽고 글 쓰기가 취미이고 김탁환 소설과 열하일기 읽기 그리고 남도한바퀴 여행에서 만난 인물들을 브런치에 올리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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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된 일은 죄다 돈이 안되는 일인 자본주의 부적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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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록
세상을 향해 소통과 공감으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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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웅
회사원으로 10여 년을 살다가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과학이 작동하는 사회적 맥락에 관심이 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연구소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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