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진 친구
난 니가 진짜 싫어 정말 많이
by
Valerie Lee
Mar 31. 2023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기쁨이 없으면 분노도 없다
왜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지?
왜 나를 즐겁게 만들었지?
이렇게 실망시킬 거면서
경치 좋은 산 정상 벼랑 끝에서
나를 밀어버린 친구야,
난 네가 정말 밉다.
널 좋아한 만큼 싫어할 수 밖에 없어
이제 누가 너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정말 아무말 하지 않을게.
너는 나에게 죽은 사람이야.
너무 싫어서 맘 속에서 죽여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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