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

 내가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은 일면식도 없는 구독자님들의 '좋아요' 덕분이다. 글을 발행하면 3분도 안 돼서 좋아요가 붙는다. 누군가 내 글을 읽어 준다는 것은 꾸준한 글쓰기의 원동력이 된다. 만약, 아무도 내 글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제 글쓰기가 좋다. 누가 나한테 글쓰기를 그만하라고 하면 나는 불행해질 것이다. 그래서 구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에 글 하나씩 포스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아요' 눌러주신 구독자님들을 위해 더 좋은 글들을 많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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