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가 징징대고 울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도
아이가 떼를 써도
아이가 밥을 안 먹고 돌아다녀도
아이가 버릇없이 말해도
아이가 이빨을 닦지 않겠다고 해도
아이가 반찬투정을 해도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바닥에 앉아서 울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이는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감사한 것들을 찾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