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by 용맹한 바닷가재

아이가 징징대고 울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도


아이가 떼를 써도

아이가 밥을 안 먹고 돌아다녀도


아이가 버릇없이 말해도

아이가 이빨을 닦지 않겠다고 해도


아이가 반찬투정을 해도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바닥에 앉아서 울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이는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