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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술 언니
뉴욕에서 글로벌 미술경매사, 아트 페어 조직위원회, 미술재단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글로벌 아트 뉴스, 미술사와 미술시장을 주제로 강의, 컨설팅, 기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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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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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녀
a.k.a. 자발적 백수. 17년 동안 두 곳의 직장에서 대중문화, 그 중 영화 관련 글을 주로 썼지요. 취업보다 절박했던 '사표'를 대책없이 던졌더니, 하루하루가 일희일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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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와 <내인생다시없을 1년살기> 를 썼습니다. 글쓰기/강의/기획을 업으로 삼고 컨텐츠마케팅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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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래빛
삶의 조각들을 글로 적어냅니다. 직장생활에 쩌든 회사원이자 자폐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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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아쉽게도 아들 하나, 다행히도 아내 한 분. 아내와 아들의 옹골찬 응원을 밑천으로 옴팡지게 재미난 일상다반사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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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타 FECTA 한나
CSO @FE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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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콘텐츠 가드닝》, 《회사 말고 내 콘텐츠》를 썼습니다. mk@seo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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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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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일하는 사람의 '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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