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볼 때
미련을 가질 때
흔들릴 때
혹시나 반전시킬 그 무언가가 있을 거라며
마음이 갈피를 못 잡을 때
그때
딱 접고 쿨하게 돌아서서
내 뒷모습이 아직 우아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그래 바로 지금
이때
마음 하나만 딱 접어버리면 그만인 지금
_성요셉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작가 , 장편소설 『조용한 흡혈마을』,중편소설『영혼의 온도』, 동화『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산타 마을에 악당이 산다』,『미운 오리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