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
대중문화에서 신화, 전설, 공룡은 비슷한 뜻으로 쓰입니다.
신화를 쓴 [스타 워즈],
전설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공룡이 된 메탈리카(Metallica)와 같이 대상 앞에 붙어 부연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한 표현이지만, 설득력 있습니다.
신화가 되었다, 전설이 되었다, 공룡이 되었다가 붙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을 겁니다.
붙이고 싶은데 죄다 붙이면 의미가 퇴색되고 희소가치도 떨어지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화, 전설, 공룡은 대중문화 생산자 중 극소수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이 특권은 소비자가 부여합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대상을 선정하고 검토해 후보를 냅니다.
신화, 전설, 공룡은 소비자의 생각이 응축한 결과입니다.
후보가 나오고 생각이 모아지고 의견이 생성되고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언론이 따라붙고 동조세력이 합세하고, 시간이 정제를 한 뒤에야 자격이 생깁니다.
과정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소비자 개인은 발의를 할 뿐 선정과정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발의 이후 주도권은 여론으로 넘어갑니다.
여론은 증식을 반복하고 몸뚱이를 키웁니다.
말들이 오가고 전문지식이 덧붙여집니다.
자료가 쌓이고 자체 검증이 일어납니다.
숙성의 기간을 거치고 전설의 명칭을 받습니다.
하나의 신화가 형성되는 순간입니다.
이로서 생산자이었던 작품과 인물은 대중문화의 공룡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다른 생산자들이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며 자리를 탐냅니다.
소비자들은 무언가를 더 얻기 위해 공룡에게 손을 벌립니다.
공룡은 특권을 얻은 만큼 베풀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공룡은 지속적으로 자신이 왜 자격이 있는지, 무엇이 우월한지 이야기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손에 쥐어주어야 합니다.
신화가 되는 자격이, 전설에 오르는 과정이, 공룡으로 사는 운명이 화려해 보이지만 손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아직도 공룡이라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주장하기 위해서는 근거가 명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쉬고 있어도 기삿거리를 만들어야 하고 대중에게 얼굴을 내미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단 신화, 전설, 공룡이 된다는 것은 정상에 오른다는 것이고, 반대편에서 보면 이제 내려올 일만 남은 것이 됩니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뒷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있다는 사실도 공룡의 비애 중 하나입니다.
대중문화는 작품, 인물에 사정을 두지 않습니다.
어울릴 때 한 없이 자상하다가도 맘에 들지 않으면 가차 없이 내치는 게 대중문화의 속성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몇 십 년을 신화로 살아온 이들이나, 대중문화 매체를 활용한 자기 복제로 전설의 자리를 보존하는 이들이나, 작품과 행동으로 직접 입증을 하는 이들, 모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노력 없이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이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론이었습니다.
‘공룡이 된 메탈리카’의 표현을 정당화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메탈리카가 왜 공룡인지 입증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음악가를 평가하는 기준은 앨범, 연주, 음악, 세계관, 사생활, 영향력, 수익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앨범을 근거로 활용하겠습니다.
앨범과 판매량, 판매 수치를 바탕으로 공룡이 된 메탈리카의 신뢰성을 검증하겠습니다.
메탈리카는 정규앨범을 10장 내놓았습니다.
1981년 데뷔했으니 한 장 나오는데 3년 반 정도 걸린 셈입니다.
수치만 놓고 보았을 때 늦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고, 연륜이 있는 밴드로서 적당한 간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9집에서 10집 나오는 데 8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정규앨범을 순서대로 적겠습니다.
1집 [Kill ′Em All] (1983)
2집 [Ride The Lightning] (1984)
3집 [Master Of Puppets] (1986)
4집 [...And Justice For All] (1988)
5집 [Metallica] (1991)
6집 [Load] (1996)
7집 [Reload] (1997)
8집 [St. Anger] (2003)
9집 [Death Magnetic] (2008)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판매량을 추가하겠습니다.
2017년 7월 기준 미국 음반 산업협회(RIAA)에서 발표한 미국 내 판매 수치입니다.
1집 [Kill ′Em All] (1983), 300만 장
2집 [Ride The Lightning] (1984), 600만 장
3집 [Master Of Puppets] (1986), 600만 장
4집 [...And Justice For All] (1988), 800만 장
5집 [Metallica] (1991), 1,600만 장
6집 [Load] (1996), 500만 장
7집 [Reload] (1997), 300만 장
8집 [St. Anger] (2003), 200만 장
9집 [Death Magnetic] (2008), 200만 장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100만 장
미국 내에서 10장 모두 100만 장을 넘었고, 모두 합치면 5,200만 장입니다.
앨범 한 장 당 520만 장 꼴입니다.
RIAA가 인증한 미국 판매 수치만 놓고 본 것입니다.
전 세계 앨범 판매량을 종합해 발표한다는 미디어 트래픽(Media Traffic)에서 메탈리카의 앨범 판매량을 일부 찾을 수 있었습니다.
5집 [Metallica] 2,400만 장 (2017년 기준)
9집 [Death Magnetic] 360만 장 (2008년 말 기준)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 1,567,000장 (2017년 1월 기준)
빌보드(Billboard)도 [Hardwired... To Self-Destruct]의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고 2017년 7월 7일 기사에서 밝혔습니다.
매체 세 곳 모두 [Hardwired... To Self-Destruct]의 100만 장 판매를 공표했습니다.
100만 장, 즉 플래티넘(Platinum)은 현재 시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대가 급격히 변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CD 음악시장이 디지털에 역전되었고, 흐름에 따라 음반 수집이라는 행위가 무의미해지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유형의 제품을 사는 행위이었습니다.
어느 날 유형이 무형으로 대체되었고, 비중이 역전되는 데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플래티넘은 음악인의 꿈이었습니다. 골드(50만 장)를 따고 플래티넘(100만 장)에 도달하는 걸로 성공을 만끽했습니다.
CD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플래티넘은 더욱 도달하기 힘든 대상이 됩니다.
그전에 110% 노력으로 거머쥘 수 있었다면 지금은 900% 노력으로도 넘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아주 특출하거나 운이 좋지 않으면 플래티넘 목록에 접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메탈리카는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로 플래티넘을 기록했습니다.
그것도 앨범 출시 5개월 만에 이루어낸 것입니다. 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빠른 시기에 달성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Hardwired... To Self-Destruct]의 판매 추이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메탈 인사이더(Metal Insider)는 매년 락/메탈 앨범 판매량을 발표합니다.
2016년 자료를 보겠습니다.
1위. 메탈리카 - [Hardwired... To Self-Destruct] (516,000장)
2위. 디스터브드(Disturbed) - [Immortalized] (298,000장)
3위. 메탈리카 - [Metallica] (267,500장)
4위. 본 조비(Bon Jovi) - [This House Is Not For Sale] (174,000장)
5위. 저니(Journey) - [Greatest Hits] (169,000장)
6위.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163,000장)
7위. 메탈리카 - [...And Justice For All] (155,000장)
8위. 메탈리카 - [Ride The Lightning] (153,000장)
9위. 메가데스(Megadeth) - [Dystopia] (148,000장)
10위.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Five Finger Death Punch) - [Got Your Six] (146,500장)
22위. 메탈리카 - [Kill ′Em All] (140,000장)
[Hardwired... To Self-Destruct]가 가뿐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발표 2달이 채 안된 상황에서 판매량이 51만 장을 넘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10권에 메탈리카 앨범이 5개나 된다는 점입니다.
범위를 넓혀 22위까지 합치면 6장입니다.
앨범 판매량이 모두 1,394,500장에 이릅니다.
신보 [Hardwired... To Self-Destruct]의 영향이 있기는 했겠지만, 놀라운 수치임에 분명합니다.
앞서 플래티넘의 가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합쳐 100만 장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9위에 오른 메가데스의 판매량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플래티넘 앨범 5장을 갖고 있는 메가데스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본 조비 역시 20만 장 문턱에서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잘 나간다는 디스터브드도 골드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메탈 인사이더의 2015년 앨범 판매량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 브레이킹 벤자민(Breaking Benjamin) - [Dark Before Dawn] (209,000장)
2위. AC/DC - [Rock Or Bust] (143,400장)
3위.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 [The Pale Emperor] (124,200장)
4위. 헤일스톰(Halestorm) - [Into The Wild Life] (114,500장)
6위. AC/DC - [Back In Black] (110,000장)
7위.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107,800장)
15위. 너바나(Nirvana) - [Nevermind] (77,250장)
16위. 메탈리카 - [Metallica] (77,100장)
여기서도 메탈리카의 판매량은 18만 장에 이릅니다.
2017년은 어떤 양상일지, 메탈 인사이더에서 내놓은 2017년 상반기 락/메탈 앨범 판매량을 확인하겠습니다.
1위. 메탈리카 - [Hardwired... To Self-Destruct] (487,000장)
2위. 린킨 파크(Linkin Park) - [One More Light] (130,000장)
3위. 메탈리카 - [Metallica] (117,000장)
4위. 인큐버스(Incubus) - [8] (75,500)
5위. 메탈리카 - [...And Justice For All] (71,500장)
6위.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71,000장)
7위. 마스토돈(Mastodon) - [Emperor Of Sand] (71,000장)
8위. 메탈리카 - [Ride The Lightning] (63,000장)
9위.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 - [Greatest Hits] (58,000장)
10위. 니켈백(Nickelback) - [Feed The Machine] (54,000장)
17위. 메탈리카 - [Kill 'Em All] (45,500장)
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듯합니다.
메탈리카가 이번에도 순위를 휩쓸었습니다.
락/메탈 분야에서 이 정도면 경쟁상대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2015년 자료로 이들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두 장의 앨범으로 18만 장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위 브레이킹 벤자민은 신보 [Dark Before Dawn]로 20만 장을 겨우 넘었고, 2위였던 AC/DC 신보 [Rock Or Bust]는 14만 장이었습니다.
메탈리카는 나온 지 20년, 30년 되는 앨범으로 2위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입니다.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2014년도 비슷한 추세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3년간의 수치를 바탕으로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구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앨범 판매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판매량이 얼마이었고, 순위가 어떻게 되고, 합산 수치가 어떻게 되고, 년도 별로 차이가 어떻게 나고, 플래티넘이 어떤 의미고, 상대적인 판매량이 어떻게 나오는지 검토해보았습니다.
여러 자료를 보고 판단 컨데 메탈리카는 현재 락/메탈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그것을 입증하고 이들의 이력이 증거가 됩니다.
앨범으로 실체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메탈리카는 공룡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신화, 전설, 공룡은 대중문화 생산자 중 극소수만이 누리는 특권이고, 이 특권은 소비자가 부여한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소수만이 누리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수치로 이들에게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메탈리카는 대중문화의 공룡입니다.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야깃거리를 던집니다.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 판매량 100만 장, 소비자가 공룡 메탈리카에 보내는 화답이었습니다.
신화를 쓴 [스타 워즈], 전설의 [반지의 제왕], 공룡이 된 메탈리카가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었습니다.
메탈리카가 이미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 키스(Kiss),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블랙 새버스(Black Sabbath),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이글스(Eagles),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딥 퍼플(Deep Purple)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전설이 되었고, 신화가 되었고, 공룡이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더라도 전설로 대접하고 신화로 읽는 자세가 필요할 듯합니다.
2.
영화 [스타 워즈(Star Wars)]는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자기 궤도를 돌며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복제합니다.
이미 수십, 수백 번 회전하면서 이야기를 쏟아냈음에도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 복제에 복제를 하는 처지에도, 대중은 그 반복 운동에서 나온 기록 하나하나에 열광합니다.
[스타 워즈]를 두고 찬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영화 같은 상투적인 표현에서 현대 대중문화의 총아, 원 소스 멀티 유즈의 표본 같이 상품으로써 [스타 워즈]는 최고 대접을 받습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스타 워즈]가 탄생한 미국은 국가 생성 역사가 짧은 탓에 신화, 전설이 없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남의 나라 신화, 전설을 갖다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1970년대 영화 [스타 워즈]가 나오면서 상황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부재 상태였던 미국의 신화, 전설은 [스타 워즈]를 만나면서 싹이 트고, 모습을 갖춰 갑니다.
[스타 워즈]가 미국의 신화, 전설의 발원지가 된 겁니다.
영화 개봉 이후 이야기는 살이 붙어 갔고, 틀이 잡혀갔습니다.
대중문화의 절정기인 1980년대 들어 미국 신화, 전설의 확장, 성장 속도는 더 빨라지고 광대해졌습니다.
부쩍 성장한 [스타 워즈]는 몸집만큼이나 식욕이 좋았습니다.
손에 잡히는 데로 입에 넣었습니다.
스타 워즈는 신화, 전설에 목말랐던 미국인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타 워즈를 통해 미국인들은 신화, 전설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실컷 배를 불린 뒤 스타 워즈는 더 넓은 곳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에 스타 워즈의 손길이 닿게 되고 새로운 신화, 전설이 퍼져나갔습니다.
작은 이야기가 한 국가의 이야기가 되고 다시 세계의 이야기로 확대 재생산되었습니다.
[스타 워즈]는 지금도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쉴 새 없이 자기 복제를 이어나갑니다.
등장인물 레이아 공주 역할을 맡았던 배우의 사망 소식이 속보로 뜨고, 스핀오프 시리즈로 2016년 개봉한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가 흥행 수입으로 10억 달러를 가뿐히 기록할 수 있었던 저력 역시 [스타 워즈]의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영화 [스타 워즈]의 성공에 영화 음악도 한 몫을 차지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가 만들어낸 음악은 영화만큼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영화 시작과 동시에 울려 퍼지는 주제가는 두고두고 회자가 되는 장면입니다.
‘오래 전 멀고 먼 은하계’를 시작으로 자막에 주제가가 입혀지면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무게감에 설득당하고, 종속되고야 맙니다.
이 주제가는 영화 [스타 워즈]의 상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리즈 6편 모두 시작 음악이 동일합니다.
배경 또한 자막의 내용이 다른 뿐 모양은 변함없습니다.
영화 [스타 워즈]의 영화 음악은 명성만큼이나 여러 곳, 여러 방식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갤럭틱 엠파이어(Galactic Empire)도 재해석자 중 하나입니다.
이들의 꿈은 장대합니다. 이들은 포스(Force)를 다룰 줄 압니다.
이들의 목표는 은하계 정복입니다.
포스와 함께라면 승리를 거둘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은하계 정복을 향한 발걸음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스 베이더(Darth Vader) 기타
도우 트루퍼(Shadow Trooper) 기타
임페리얼 로열 가드(Imperial Royal Guard) 기타
스톰트루퍼(Stormtrooper) 베이스
보바 페트(Boba Fett) 드럼
(참고자료)
Metallica 홈페이지
RIAA, Metallica
Media Traffic, Albums
Billboard, Metallica
Metal Insider, Metal By Nu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