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방울 에세이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영
Jul 25. 2020
운세를 읽는 나날
재미삼아 읽는 위로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김영
소속
직업
출간작가
볕 들 날도 있어야지
저자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구독자
6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외로울 땐, 혼자와의 데이트
게임에서 얻은 아이디어: 스스로에게 퀘스트를 주는 삶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