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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A Dec 20. 2021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를 했다

“크리스마스에 뭐할까? “

하는 내 말에  나가면 사람만 많으니 집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자-던 남편이 웬일로 트리를 주문했다.

캐럴을 틀고, 아이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설치하니 덩달아 나도 크리스마스에 진심이 된다.


매일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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