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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크리스마스트리를 했다
“크리스마스에 뭐할까? “ 하는 내 말에 나가면 사람만 많으니 집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자-던 남편이 웬일로 트리를 주문했다.
캐럴을 틀고, 아이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설치하니 덩달아 나도 크리스마스에 진심이 된다.
매일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지나가는 오늘이 애틋해서 기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가족의 일상. 엄마A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