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
by 서하
그 손에
잡히고 싶다
모티브: “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마태 9,25)
이 시는, 내 안의 잠든 존재가 다시 깨어나기를 바라는 고백입니다.예수님의 손에 잡히는 순간, 나는 무력감과 두려움에서 일어설 수 있습니다.오늘도 그분께 내 손을 내밉니다 — "그 손에 잡히고 싶다."
시와 음악, 글쓰기, 비와 눈, 꽃과 물고기, 따뜻한 햇살을 좋아하는 서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