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쓰담

혼자

이젠 함께 하기 힘든 것들

by 도라


카페에 적혀 있던 문구 하나가 유독 눈가에 남더군. 별것 아닌 그 문구 한 줄이 이토록 아릿한 잔상을 남길 줄은 몰랐어.


딸기 빙수 2~3인


이젠 혼자 먹기 힘든 것이 되어 버리고 말았네. 둘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었으니 말이야.


이렇게 사소한 것들에서도 이젠 네가 없다는 것을 자꾸만 깨닫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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