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실천 방법

by vege easy diet
우리는 식욕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앞에서 쓴 글 '쉬운 실천 가이드'에서

규칙 중 하나는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보통의 다이어트들이라면

'배부르기 전에 식사를 중단할 것,

그리고 유산소운동을 1시간하고....'

이런 식으로 문장이 이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자연식물식(채소과일식)은 다르다.

정말 배부르게 먹어도 된다.

그래야 살이 빠진다.


왜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빠질까?


자연식물식을 하면 눈도 즐겁다



첫 번째 이유는

자연식물식(채소과일식)에서 말하는 음식들이

인간에게 알맞은 '진짜 음식'이기 때문이다.


초식동물은 풀이 그들의 진짜 음식이고,

육식동물은 고기가 그들의 진짜 음식이다.

자신에게 맞는 '진짜 음식'만 먹는 야생동물은

비만이 없지만,

가공된 먹이를 먹는 반려동물은

비만이 생기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다.




두 번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식욕'과 싸워서 이길 수가 없다.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살 빼려고 저녁식사 한 번만 굶어보려 해도

배고픔이 느껴지는 순간,

엄청난 고뇌와 번민이 생기는 걸 나도 잘 안다.


식욕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다.

우리가 이것과 싸우면 지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식욕을 참으며 하는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어쩌다 몇 번 승리한다 해도

장기간 지속할 수는 없다.

게다가 그렇게 참았던 식욕이

다이어트가 끝나는 순간 몇 배로 몰려온다.

그리고 요요현상을 맞이한다.


한식은 자연식물식(채소과일식)에 최적화되어있다



자연식물식(채소과일식)은 식욕과 싸우지 않는다.

그러니 요요현상이 일어날 확률도 낮다.

매 끼니 배부르게 먹으니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는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배고파도

맘껏 먹으면 되니,

심리적인 안정감도 생긴다.

항상 포만감이 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일반음식 생각도 줄어든다.

(배부를 때 마트에 가면,

식품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단호박소이스프



우리 몸이 원하는 '진짜 음식'들을 배부르게 먹자.

식욕과 싸우지 않고도

살이 빠지는 유일한 방법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식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아주 당연한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다.

문제는 '무엇을 먹는가' 하는 것이다.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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