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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egit Mar 09. 2020

야외가 그립다.

2019 작업정리

작년, 바오로딸 출판사에서 출판한 반숙자 선생님의 '미루지않는 사랑'에 그렸던 삽화.

코로나19때문에 저런 풍경이 더더더 그립다.

모두가 건강해지면 저런 곳으로 도시락싸서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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