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 작업정리
작년, 바오로딸 출판사에서 출판한 반숙자 선생님의 '미루지않는 사랑'에 그렸던 삽화.
코로나19때문에 저런 풍경이 더더더 그립다.
모두가 건강해지면 저런 곳으로 도시락싸서 놀러가고 싶다.
고양이와 강아지, 닭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자연 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