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끝엔 봄이!
봄인데도 눈이오고 또 아주 차가운 비가오고 했다.
겨울인가 싶은 느낌인데도 봄은 와있다.
나무끝에도, 땅에도 봄이 느껴진다.
고양이와 강아지, 닭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자연 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