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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배움
배움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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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책한잔
Apr 2. 2023
엄마의 배움
박기량
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않는 것
구분 짓는다.
꽃잎처럼 약한 몸으로
육아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배움을 말하지만
엄마기 때문에 펜을 들지 않고
붓을 내려놓는다.
아프면, 쓰러지면
더 크게 미안하기에
세상은 계속 말을 걸어온다.
아프더라고 힘들더라도
'네가 배워야 한다고'
게으름을 흔든다.
얼음을 깨고 봄처럼
일어나라고
오늘도책한잔 / 박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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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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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책육아하며 글쓰는 박기량입니다. 출간 도서로 <아이와기적을 만들다>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있습니다. 오늘도책한잔하며 맨발 걷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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