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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오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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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책한잔
Feb 2. 2021
어제 울지 않았던 산개구리가 오늘 울고 있었어요. 산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변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자신의 변화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어느 날 문득 자신과 마주했을 때 어떤 이와 마주하고 싶은가요?
지금 이 순간,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요?
어제 산에 올랐을 때 산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닭장에 물을 갔다주고 올 때 해뜨는 위치가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맨발 산행 후 신발을 신을 때 아이의 등이 넓고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제는 안들렸던 산개구리가 울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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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책육아하며 글쓰는 박기량입니다. 출간 도서로 <아이와기적을 만들다>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있습니다. 오늘도책한잔하며 맨발 걷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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