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 일>무장해제 ( = 칼 내려놓기)상처주는 말 차가운 시선다그치는 기대비난보다 아픈 침묵미움 서린 무관심으로나에게너에게아님 운명에게들이댄 칼자루,그 칼을 내려놓기.
아무리꽃으로 장식하고문양을 새겨넣고최강 절삭력을 예찬해도칼은,칼날이 할 일을완수할 뿐임을다시 새기며 온마음 다해...
지구와 인류의 해피엔딩을 믿는 사람. 90년대 초반에 시작한 해외살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외국항공사에서 근무한 이후 라이프 코칭과 생채식 셰프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