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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현희 Feb 02. 2020

아름다운 로툰다의 구겐하임


녹색 코로나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
로스코 그림을 보듯이 가까이서 보면
이 거대한 원이 숨을 쉽니다. 내 몸의 펄스가 원이 숨쉬는 것처럼 느껴지는것인데 하여간 강한색이 아니고 녹색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간츠팰트 이펙트를 유도하려는것 같군요.


모마의 정원



Toshinobu onosato 1969

Painting A


일본단청 +조셉 알버의 색채론을 이용한 컴포지션 + 표면에 떨어진 물방울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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