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 세살짜리 사내 아이의 어느 날의 독백.
"혼다 어코드...."
"혼다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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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다는 패밀리 네임이고 어코트는 퍼스네임이지?"
"응. 그런 셈이지"
"엄마 김치는 한국말이지?"
"응. 맞아"
"밥도 한국 말이지?"
"응"
"그럼 김치 영어 이름은 몬데?
"또, 밥 영어 이름은 몬데?"
"...??...."
세살짜리가 이름의 의미를 깨달아 가던 어느 날.
<미술관에 간 심리학>과<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썼습니다. PhD in psychology , child neuropsychology & Authoring in ar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