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괴담/도시전설) 틈새녀, 노조키메

틈사이로 보이는 여자 ...! 틈새녀 괴담 (노조키메)

by 오브라제

안녕하세요

이번 괴담은 '틈새녀'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틈새녀


틈새녀란 이름에 나타난 의미 그대로 틈새에 있는 여자로, 즉 나 혼자있는 집에 가구나, 벽, 문 틈사이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의 괴담 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네, 바로 호러의 소설의 대가이신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책인 '노조키메'도 이와 비슷한 내용입니다.책의 내용은 일본에서 같은 제목으로 영화까지 만들어졌죠, (아쉽게도 평은 좋지 않지만요:::)


'노조키메' 를 우리나라말로 풀이하면, 엿보는 눈, 엿보는 여자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틈새녀와 노조키메는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 말인 노조키메가 한국에 넘어오면서 틈새녀로 번역되어 불리게 된 것이 아닌가 싶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틈새녀라는 괴담을 바탕으로 소설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틈새녀가 주는 공포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느껴 보았을 법한 공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홀로 남은 집에서 느끼는 적막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것만 같은, 누구나 격었을 법한 공포이기에 더 현실감이있어, 더욱 틈새녀 괴담의 무서움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만약 혼자있을때 시선을 느껴 그곳을 향해 돌았는데 틈새녀와 눈을 마주치게 된다면 어디론가 끌고가 버린다고 합니다. 끌려간 사람은 행방불명이 되어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혼자 있을때 시선이 느껴진다고 그곳을 뒤돌아 보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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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녀가 당신에게 다가올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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