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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리 Aug 29. 2024

휴재공지

안녕하세요. 오리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여름밤 잘 보내시는지요?

저는 마지막 편을 앞두고 좀 더 제 감정과 생각정리를 해서 돌아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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