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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말없이 만나는 사람들
수치심의 센서
by
삼청동 청청청
Feb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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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나 숨기고 싶은 것이 생길 때 내면에 있는 나의 센서는 잠을 자게 만든다. 몸을 숨길 곳을 '잠'으로 선택하는 건데 일종의 회피와 도피처인 셈이다.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잔다면 무언가 직시하고 싶지 않은 세상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이다.
* 연재[새벽 6시 - 말없이 만나는 사람들]는 평일 새벽 6시 좋은 글을 나누고 30분 정도 명상을 하는 모임을 모티브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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