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삶에 대해서
실행
신고
라이킷
52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훈
Aug 17. 2023
일정기간이 되면 정리해야 한다.
글을 쓰다가도 어느 시점이 되면 쓰지 못할 때가 있다.
정리할 때다.
일을 하다가도 복잡할 때가 있다.
정리할 때다.
방
이
어수선하면 정리할 때다.
책상이
어질러져있다.
정리할 때다.
머리
카락이
지저분하다.
정리해야 할 때다.
생각이 많다.
정리해야 할 때다.
keyword
정리
지혜훈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걷기,창 밖을 바라보는 것, 운동, 영화보기, 음악듣기를 좋아합니다.
구독자
5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용돈 잘 주는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제 도깨비를 봤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