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혜훈 Aug 17. 2023

일정기간이 되면 정리해야 한다.

글을 쓰다가도 어느 시점이 되면 쓰지 못할 때가 있다.

정리할 때다.

일을 하다가도 복잡할 때가 있다.

정리할 때다.

 어수선하면 정리할 때다.

책상이 어질러져있다.

정리할 때다.

머리카락이 지저분하다.

정리해야 할 때다.

생각이 많다.

정리해야 할 때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용돈 잘 주는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