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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혜훈 Oct 13. 2023

라디오와 정보

클래식 에프엠 6시부터 하는 방송

노래 선곡이 꽤나 마음에 든다.

퇴근시간이라 교통체증이 있다 하는데,

난 하루 종일 열이 나고

이제야 좀 괜찮아진 것 다.

매일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에

익숙해 있었는데, 라디오를 듣다 보면

방에 울려 퍼지는 사람 소리가 좋다.

일부러 자기 전에 틀어 놓기도

한다.

저녁시간 되니깐 배가 고프다.

라면 김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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