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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sha Feb 01. 2019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5

베트남 호이안 / 필름 사진

격한 감정이 날 망가트리지 않도록 마음속에 작은 문 하나쯤 열어 놓고 살아야겠다. 분노가 스스로 들락날락하도록, 내게서 쉬이 달아날 수 있도록.

<언어의 온도> - 이기주


NaturaClassica - 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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