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내가 거기에 있었던가
그 때 내가 웃었던가
울었던가
무엇을 의문하며
한 줄 글을 끼적였던가
무슨 생각으로
뜨거운 태양과 맞서
끊임없이 걸었던가
모두가 아득한 저 편에
있는 것 같은데
오늘 문득 생생하다
마치 지금 내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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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그리고 시를 쓰고, 한 때 시로써 등단을 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독자와 소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