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h my cats

요염한 냥

by 보라구름

손바닥 위에도 올라가던 아기냥이가 언제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났냥!


얌전한 형 고양이들 목덜미 물어뜯기나 지나가는 길목에서 잠복해 있다가 다리 걸기를 시도하는 과격한 놀이 습관은 스트리트 생활 하며 배운 걸까?


그러거나 말거나 시치미 떼고 요염하게 다리를 꼬고 모델의 역할을 다하는 너란 아이, 라미!


다리 꼬기도 되고 빵 굽기도 되고, 뒤태를 보면 하트 궁둥이도 되니 정말 이제 거의 다 컸다.


형들 좀 그만 괴롭히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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