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현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휴...
경찰 아저씨 Jeff와 헤어지고 정신없이 연구소까지 도착했다. 교통수칙은 잘 지켜야 제맛이지.
저기 게이트에서 선글라스 쓰신 보안관이 손짓으로 인사한다.
Hello~ how are you?
아임 파인 앤유?
게이트가 열리며 좋은 하루가 시작될 것 같다.
저기 빈 곳에 주차할 자리가 있다.
부릉부릉... D로 했다가 R로 했다가..
자동차의 시동을 끈다.
저기 다른 자동차도 주차를 한다.
픽업트럭에서 내리는 저 아저씨. MARK이다.
수염은 덥수룩하고. 키도 엄청 크고. 빨간 모자에 항공 선글라스. 그리고 통이 넓은 80년대 스타일 청바지. 하얀 운동화.
Mark 아저씨를 표현하자면.. 픽업트럭 같다.
헤이 마크!
Hello! How are you?
아임 굿 앤유?
Goood. Nice weather, isnt it? What's your plan today?
데얼스 소뭐취투두..
이야기를 하며 연구소에 들어간다
옷에 매달려있는 카드키를 tag에 찍고..
오늘 목표한 일을 이루어야 할 텐데.
문이 닫히면서 따사로운 햇살이 문에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