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운동을 못하게 되었다.
회사 헬스장, 근처 헬스장.
뛸 수 있는 곳이 없다.
집에 오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
집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면 지친다.
근력운동만 하고 유산소 운동은 못하는 그런 현상.
회사에서 동기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에게 붙은 뱃살을 보니.
나는 저 굴러가는 공이구나... 한번은 움직이여야겠다. 생각이 든다.
뱃살이 너무 싫었다.
나잇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결과가 겨우 뱃살인 것인가.
육아휴직동안 운동다운 운동도 못해보고, 이렇게 뱃살만 찌는거 아닌가.
밤에 맥주한잔은 나의 뱃살.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헬스장을 새벽에 가야 하나?나는 그렇게 부지런한가?
헬스장은 닫았다. 왜냐하면 그 코로나 때문에..
나의 축구인생은 그래... 코로나로 시작되었어...
코로나 떄문이야..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야!!!
이게 다 코ㄹ나나 때문이야`1111!으아앙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