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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시
저만치
빛나고 있어
by
엄채영
Feb 18. 2022
보고 있어
저만치서 빛나고 있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반짝이고 있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빛이나
숨길 수 없지
눈이 부실 때까지
고개 들어 쳐다볼 때까지
그렇게 널 위해 반짝여줘
어디서든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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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빛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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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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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만나는 시간, 일상과 삶에 관한 따스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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