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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채영 Dec 07. 2022

이너피스

잘가, 고마웠어, 그리울거야 2022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추는 풍경을 보면
순간 마음이 경건해져요. 신의 목소리를 듣는 느낌?!이랄까요.


멋진 풍경을 보며 저의 평온 그리고 모두의 행복을 바라게 됩니다. 모두들 이너피스♡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잘가 2022,
고마웠어 2022,
그리울거야 2022.


그렇게 산뜻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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