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짝이고 있어
우리도 빛이니까
by
엄채영
Feb 17. 2024
상점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시간이 좋아.
해는 지고 어둑어둑해지지만
여기저기 불빛이 반짝이는 포근한 시간.
우리도 하나의 빛이니까
밤이 되면 더 반짝일까?
마음속 보이지 않는 빛이
해가 지면 더 밝게 빛날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다면
마음의 빛에 눈이 부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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