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자연처럼

by 엄채영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낮과 밤,

하루


1일부터 30일

한 달.


초승달부터 보름달

반 달.


자연의 움직임,

자연의 변화.


내 마음의 움직임,

내 마음의 변화.


시간에 공간에

자연스럽게 물들어.


달처럼 바람처럼,

시간처럼 흘러가.


눈오던 날(2022. 01.19)


매거진의 이전글그냥 쓰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