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리인에서 온 어떤 남자
오늘도 느닷없이 걷다가 무너지고
또다시 걷다가 슬퍼지고
가만히 있다가 아름다움을 보고
행복하다가 하루가 갔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는 거 맞지요?
지금도 눈에 담기는 밤들이 너무 예쁘잖아요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