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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l
Dec 25. 2019
우울의 바다
저먼 어두운 바닷속으로
질게 빠지고 나서야
내가 큰 바다라는 걸 알았지 뭐야
keyword
우울
불안
심리
Sol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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