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계속 운영하고 싶다

북보라 & 메타버스

by 장보라

북클럽을 운영한 지가 3년째 되어가고 있다.

모든 장르의 책을 읽는 북보라 북클럽과 IT 쪽 책을 주로 읽는 메타버스 북클럽이다.


리더가 하는 일은 없다.

같이 책을 선정하고 만나면 된다.


솔직히 나는 북클럽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같이 책을 읽는 기쁨과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주는 행복감이다.


2022년 가을 함께 하던 카페를 나오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도 북클럽만은 유지하고 싶었다.

이 사람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서도 이 분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의지가 많이 되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던 나는 이번일로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말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이럴 줄 알았으면... 음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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