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어느 날 거리에서 나는
나의 소년을 만났다."
김민교 거리의 김사서
소년 (어린 민교)
부랑자1
부랑자2
부랑자3
여자 고객
아버지
정신과 의사
보따리를 든 할머니
단속공무원 여
단속공무원 남
소녀
기타 인물들
도시의 거리(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앞) 한 귀퉁이
거리에 벼룩시장처럼 헌책과 잡지를 파는 가판대가 있다.
종이박스를 찢어 만든 간판에는 ‘빨간 책방’이라 적혀 있다.
가판 뒤편으로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긴 벤치가 두 개 나란히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