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엄마사람의 일과 가족 이야기
안녕하세요, 비비들리 입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연초부터 열심히 적은 <마흔: 모두 잠든 후에>를 브런치북으로 연재하고,
어떤 글을 올려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문득 난 아주 평범한 사람이니 일반적인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일반적in 으로 컨셉을 잡으면 어떨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반적in 은 사람 인(人)이 될 수도 있고요,
어떤 한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라는 줌인(zoom in)에서 가져온 의미도 약간은 희석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일반적인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에세이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에세이라하면, 굉장히 거창한 의미처럼 다가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철학도 녹아나야 하고 약간의 유머도 있어야 하고요.- 하루키가 아니니까 괜찮아
하지만 이래저래 생각하면 결국에는 골치만 아프니까,
일단 적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주는 타이틀은 때론 부담감도 분명 주기는 하나봐요.
아이들과 보내는 육아 때론 나의 일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고자 합니다.
어느새 만추(晩秋) 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떠오르는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대요.
울긋불긋 낙엽이 어느새 수분을 잃고 휘청휘청 춤을 추며 땅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건조한 날씨 탓에 밟으면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지요.
당신의 늦가을이 조금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