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ㅅ i ng 25
말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증상을 보고
상처받은 사람은
그 상처를 치료해줄 의사가 될지
또 다른 환자가 될지
선택할 수 있다.
너에게 상처주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너는 선택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줄지
아니면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고 이해할지
선택은 너의 몫이다
시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