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이 콩닥콩닥
은신처에서 나오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질 빤했다. 작은 몸이 얼마나 놀랐는지 콩닥콩닥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