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감히 제가 확신합니다
by
유진
Aug 17. 2023
keyword
그림일기
조울증
14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유진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구독자
23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불안, 긴장 그리고 예민함의 관계
나는 늘 도망만 친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