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요
물론 애초에 명확한 방향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아예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 들어요
제가 이방인같아요 굴러들어온 돌인것만 같아요
그런주제에 모나고 날카로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거같습니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