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그렇게 소모되는게 싫어. 널 너무 사랑해.
상담하다가 울지 않은 건 처음이다.
결국 난 나 스스로를 애정했던건 아닐까?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