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을 수 있지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도무지 견디기 힘든 그런 날이
그런데 난 그렇게 생각해 저 사람은 저 사람이 할 수 있는걸 하는 거고
난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다고
각자의 자리에서 말야
그러니 누구도 비참해질 필요가 없다고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