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어
너 요즘에 일본어 공부한다며 같이 일본 가자
봐봐 나 타투 짱 많지
나 저번에 힘들어서 파출소 다녀왔다?ㅠㅠ
이런 얘기들
너주려고 선물도 샀는데 다시 열어볼 수가 없네
나도 네가 참 좋았어
네말대로 나에게 남은 시간 동안 행복하게 보낼게
잘 가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