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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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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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구
홍 필구입니다. 퇴근 후 진짜 시간이 시작되는 집돌이이자 책돌이 입니다. 읽고, 쓰고, 듣고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며, 낮과 해질녘 사이 낯선 도시의 냄새를 맡으며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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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kas way
billkas wa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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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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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쌍둥이 육아를 통하여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책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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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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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이커머스 Product manager 입니다. 일과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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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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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무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고, 알아가고, 나누고 싶은, 자연을 사랑하는 '나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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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