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식으로 한 달 만에 빵과 크림치즈를 먹었어요. 그냥 앉아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생태공원에 산책 나왔어요. 못 보던 작은 연못에 미니 수련을 꾸며 놨는데, 오리가 주둥이로 물질을 하며 올챙이를 잡아먹고 있어요. 손바닥만 한 수련도 예쁘고 오리도 예뻐서 영상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