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쓰는 것의 성스러움에 대하여

글쓰기는 과잉을 제거하는 과정

by 이숲오 eSOOPo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19세기말 프랑스에서 신학과 철학에 능통했던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는 양주보다 공부를 즐겼다



공부는 그 자체로 성스러운 의무란다


지적인 삶을 사는 데에 2시간만 투자하면 된다는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숲오 eSOOPo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2,69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2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