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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5 | 비통해지지 않기 위해 기분을 두 번째 서랍 속에 넣어두고 문을 나선다. 잘 익은 열매를 따다가 전깃줄에 걸어두고 헛지휘를 해본다. 이른 아침 새소리가 오늘의 예언인 줄은 정오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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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