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버거움
글쓰기가 날마다 어려운 것은 부족한 글감이 아닌 차오르지 않는 그리움 탓이다
기술이나 요령이나 어떤 타고남에 있지 않다
끊임없이 길어 올리는 그리움의 샘이 잉크가 되어 종이에 새겨진다
어디만큼 그리운 걸까
얼마나 그리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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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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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